경혈 옻칠인(经穴漆人), 서한 시기, 청두시 노관산(老官山) 한나라 묘지에서 출토

높이 14, 머리 너비 2.6, 어깨 너비 4.2 cm

경혈 옻칠인이 누드이고 직립 자세이고 팔뚝이 몸 양측에 수직으로 놓아 다섯 손가락을 모아 손바닥이 앞으로 두고 두 발이 일자로 서 있습니다. 맨머리이고 눈썹, 눈, 코, 입과 귀는 분명하고 체형이 고릅니다. 경혈 옻칠인의 전체가 검은 옻칠을 하고 몸에 가로세로 복잡한 경락 선이 새기 되며 점을 새겨 혈 자리를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