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영관소장품

삼국∙고성회

청나라-민국∙성도우피


유비, 관우, 장비는 서주에서 흩어진 후, 장비는 고성에서 왕으로 자처했다. 유비가 먼저 원소에 투합한 후 뒤이어 장비와 만나게 되었다. 가짜로 조조한테 투항했던 관우는 형수님을 호송하면서 조조한테서 벗어나 고성에서 유비 및 장비와 만나게 되었다. 

三国•古城会   清——民国 成都牛皮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