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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시절:개혁개방이래 40년간 사천의 증인

전시 이름

호우시절:개혁개방이래 40년간 사천의 증인

전시시간

2018년 12월 10일-2019년 1월 3일

전시장소

1층 특별 전시홀

전시를 하는 23일 동안, 모두 20만명, 150여팀의 단체 관람팀을 만났으며 그 중 성도시 34개의 초·중학교 학생 2258명, 기관사업단위 약 70여차례에 나누어 모두 1200여명이 관람했으며 특히 의료, 문화관광, 미디어, 첨단과학기술 등 일부 업종의 회사에서 관람 및 연수하러 왔었다. 이번 전시회에선 6명의 해설자를 파견하여 모두 125차례나 되는 무료 해설을 제공했다. 전시회는 모두 34개 학교에 43차례 되는 테마해설을 했고 모두 2258회에 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연구 및 선별을 거친 문화 창의상품은 모두 550여가지에 달한다. 개관시에 모두 1200여명 입장객의 풍부한 내용을 담은 메모가 있었다. 연령대은 어린 아이로부터 나이 많으신분까지 다 있으며 그 중 어린아이들의 메모가 제일 많아 댓글 열정이 비교적 높은 한차례의 전시회였다.


전시회에 관련하여 언론에서 보도한 뉴스자료는 모두 3131개에 달했다. 인쇄매체 41개, 그 중 중앙급 언론보도 2개, 성시급 언론보도 39개, 티비 언론보도 6개, 외신 4차례에 달했다. 뉴미디어 언론 모두 3080개, 그 중 중앙급 언론보도 46회, 홈페이지 보도 391회, 위챗 보도 155회, 웨이보 보도 2042회, 앱 보도 446회에 달했으며 2회에 걸친 인터넷 생중계의 조회수는 10만회를 넘었다. 1인 미디어 발표수는 77개로 그 중 인터넷 발표수 28편으로 조회수는 7만회에 달했고, 웨이보 발표수는 49개로 조회수는 70만회에 달했다.


그 외, 전시과정에서 쌍방은 부단한 노력을 통해 업계간 혁신을 부단히 시도했다. 예를 들면 스캔해서 주문(주최측에서 커피숍의 큐알코드를 전시홀의 센터에 놓았음.)하면 줄을 설 필요 없이 주문 가능하거나, 현장의 각종 매체의 상호작용 스크린을 통해 게임을 놀거나 셀카를 찍어 제일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는 등. 또한 전시홀에는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있어 전시회를 마친 관람객은 정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으며 가족 및 친구들과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박물관은 처음으로 사천 현대무용 단체와 함께 전시와 무용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함으로써 전시회에 무용 플래시몹 부분을 추가하여 관람객들이 수동적인 관람에서 주동적으로 전시회 해당 년대에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 지도 부서: 사천성위원회 선전부, 지원부서: 성도시위원회 선전부, 성도시 문화광전뉴스출판국. 주최부서: 성도박물관, 사천일보신문그룹, 주관부서: 표지뉴스, 화서도시보, 사천문화전파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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