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혼:돈황예술대전 및 천부지국과 실크로드 문물 특별 전시회
전시 이름
실크로드의 혼:돈황예술대전 및 천부지국과 실크로드 문물 특별 전시회
전시시간
2016년 12월 27-2017년 4월 10일
전시장소
전시장소 1층 특별 전시홀, 지하 1층 2번, 3번 임시 전시홀, 3층 경사로 전시홀
이번 전시회는 성도박물관 임시전시홀과 각 층의 공공공간에 분포되었는데 전시품은 양이 많고 수준도 높으며 전시 면적은 약 5000제곱미터에 달하는데 지금까지 사천에서 진행한 실크로드를 주제로 한 문화대전 중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최선을 다해 다각도로 돈황예술을 전개할 데 관한 것과 천부지국으로서 사천이 실크로드를 형성하고 발전하며 번영시키는 과정에서 발휘한 중요한 작용을 보여줌으로써 사천의 문화 영향력을 제고시키는데 있다.
전시회는 내용에 따라 두 개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분, “돈황예술대전”은 “석요정취, 위연대관”, “돈황고사, 천년유전”, “키질로부터 맥적산에 이르기까지”와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 네 개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로 돈황석굴, 벽화, 채소(채색한 소조)를 통해 입장객한테 집중적으로 돈황예술의 정화를 보여준다.
제2부분, “천부지국과 실크로드 문물 특별 전시회”는 “천부 실크의 기원”, “성도 – 남방 실크로드의 기점”, “천부지국과 북방 실크로드” 및 “천부지국과 해상 실크로드” 등 네 개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육지와 해상의 실크로드에 잇닿은 성(자치구, 직할시)의 72개의 문화박물기구의 206 세트의 진귀한 문물(그 중 진귀한 문물 146세트, 1급 문물은 105세트에 달함)의 진열을 통해 천부지국과 실크로드의 눈부신 문화를 보여주고 실크로드에서의 사천의 중요한 위치를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1) 프로젝트 목표 완성 상황
아주 좋은 사회적 효익과 영향을 가져 온 이번 전시회의 관람자수는 모두 108만명에 달했다.
성도박물관, 돈황연구원, 신강구자연구원, 매적산석굴예술연구소에서 온 백 여명의 해설자는 입장객을 위해 몇 천회에 달하는 전문해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동시에 중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다섯 가지 무료 위챗 음성안내를 제공해주었다. 입장객의 댓글로부터 우리는 전시회가 입장객의 높은 평가와 칭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으며, 많은 입장객은 해설 서비스에 대해 칭찬하면서 전람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통해 감동을 받고 많은 것을 느꼈는데 이는 본 프로젝트가 사회에 끼친 영향이다.
전시회는 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평면매체, 텔레비전 언론, 생중계 매체, 위챗 공식계정 등 여러 언론에서 크게 홍보했고 중앙텔레비전방송국, 성, 시 각급 매체에서 수 차례 보도했으며, 성도박물관 1인미디어에서 상관된 정보를 발표한 누적양은 백여 개, 조회수는 백 만회에 달했다. 사천일보 2017년 4월 17일 헤드라인 문장 «실크로드의 혼 돈황예술대전: 한차례 “현상급”문화공급측개혁 시범»은 이번 전시회를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민일보»(2017년 4월 16일 12면) «화합공존 계리천하 – “실크로드의 혼” 특별전시회 및 “천부지국과 실크로드 학술세미나”를 적다» 역시 이번 전시회에 대한 심층보도를 진행했다.
(2) 효익 실현 상황
1. 실크로드 문화를 홍보하는 목표를 실현.
본 프로젝트는 실크로드 문화, 돈황예술의 전시, 실크로드에서 성도의 중요한 지위를 널리 홍보하는 목표를 실현함으로써 관람객들한테 한차례 문화의 성연을 선사했으며 박물관의 사회적 교육직책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2. 성도박물관을 홍보하는 목적을 실현
본 프로젝트의 참신한 디자인, 풍부한 인문정보로 또 한번 대중들한테 사회의 발전을 위해 복무하려는 결심과 실력을 가진 성도박물관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성도박물관의 공익형상을 향상시켰다.
3. 시민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함
개최기간, 참관인수는 백 만을 넘어 성도 역사상 참관 인수가 가장 많은 임시 전시회로 되어 시민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아주 풍부하게 했다.
4.박물관 업계 내의 박물관간의 교류와 합작을 추진했다. 본 전시회는 전국 백 여 개의 문물박물관 형제단위의 강력한 지지 하에 진행된 것으로 기획 과정에서 성도박물관은 적극적으로 성 내외의 각급 박물관과 연락했고 각 협조부서는 충실한 전시회 내용과 전시회에 필요한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 큰 공헌을 했다. 박물관 사이의 문물 대여를 통해 전시된 문물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하도록 했고 각자의 자원적 우세의 통합을 통해 협력을 이루어 박물관이 사회를 위해 복무하고 더 좋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끔 추진했다.
5. 성도박물관의 작업팀에 대한 단련을 극대화 했다. 본 전시회는 규모가 엄청 크고 전 관의 각 부서에서 함께 힘을 모아 각종 미지의 곤난과 압력하에 최선을 다해 전람의 기획, 배치와 개방운영을 완성함으로써 경험자의 지도아래 팀을 단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부서 사이에 조화로운 관계를 이룰 수 있게끔 했고 앞으로 진행하게 될 전시회를 위해 중요한 조직적 기반을 다졌다.
지지부서: 국가문물국
주최측: 사천성위원회 선전부, 감숙성위원회 선전부
사천성문화청(사천성문물국), 감숙성문물국, 중국공산당 성도시위원회 선전부, 성도시문광신국(성도시문물국), 사천성문화예술발전재단, 고궁박물관,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섬서성문물국, 하남성문물국, 호북성문물국, 북경시문물국, 상해시문물국, 천진시문물국, 중경시문물국, 하북성문물국, 산서성문물국, 내몽고자치구문물국, 요녕성문물국, 강소성문물국, 남경시문물국, 절강성문물국, 안휘성문물국, 복건성문물국, 산동성문물국, 정주시문물국, 낙양시문물국, 호남성문물국, 광동성문물국, 광서장족자치구문물국, 해남성문물국, 귀주성문물국, 운남성문물국, 서장자치구문물국, 서안시문물국, 청해성문물국, 녕하회족자치구문물국, 신강위그르족자치구문물국, 수도박물관, 보리예술박물관, 상해박물관, 천진박물관, 중경중국삼협박물관, 하북박물원, 산서박물원, 내몽고박물원, 내몽고자치구문물고고연구소, 요녕성문물고고연구소, 조양시북탑박물관, 남경박물관, 남경시 박물총관(남경시박물관, 육조박물관), 남경운금박물관, 양주박물관, 절강성박물관, 절강성문물고고연구소, 녕파박물관, 녕파시은주구문물관리위원회 사무실, 소주비단박물관, 안휘박물원, 마안산시삼국주연가족묘지박물관, 복건박물관, 산동박물관, 중국사회과학원고고연구소 안양작업소, 하남박물원, 정주시문물고고연구원, 낙양박물관, 낙양시문물고고연구원, 호북성박물관, 형주박물관, 호남성박물관, 광동성박물관, 광동성문물고고연구소, 광동해상실크로드박물관, 광서장족자치구박물관, 해남성박물관, 귀주성문물고고연구소, 준의시박물관, 운남성박물관, 곤명시박물관, 운남이가산청동기박물관, 소통시박물관, 서장박물관, 섬서역사박물관, 섬서성고고연구원, 서안박물원, 서안시문물보호고고연구원, 진시황제릉박물원, 보계청동기박물원, 감숙성박물관, 감숙성문물고고연구소, 돈황시박물관, 매적산석굴예술연구소, 청해성박물관, 청해성문물고고연구소, 녕하회족자치구박물관, 녕하회족자치구고원박물관, 신강위그르자치구박물관, 신강위그르자치구문물고고연구소, 신강위그르자치구구자연구원, 사천박물원, 사천대학박물관, 사천광한삼성퇴박물관, 양산이족자치주박물관, 회리현문물관리소, 성도촉금직수박물관, 성도문물고고연구소에서 협찬,
돈황연구원, 성도박물관, 사천성대외문화교류센터에서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