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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길:프랑스 현당대 회화예술전 및 “진상∙탈변”촬영 전시회

전시 이름

현대의 길:프랑스 현당대 회화예술전 및 “진상∙탈변”촬영 전시회

전시시간

2017년 9월 27일 – 12월 15일

전시장소

1층 특별 전시홀

성위원회 성정부, 시위원회 시정부의 “실크로드의 혼”을 잇는 특별 전시회 이후의 지속적인 전개와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전시회 합작 및 문화교류의 전략적 포석을 추진할 데 관한 정책을 관철하여 실행에 옮기고, 시민들한테 우수한 전시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람객의 성취감을 강화시키기 위해 성도박물관은 프랑스 생테티엔 대도시 현당대 예술박물관과 합작했으며 2017년 9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성도박물관 1번 임시 전시홀에서 “현대의 길 – 프랑스 현당대회화예술전 및 ‘진상∙탈변’ 사진전을 개최했다.”


유럽연합의 핵심 성원국인 프랑스는 중국에서 “일대일로” 전략을 추진하는데 아주 중요한 유럽연합 지지국가이다. 현재, 중국과 프랑스 양국은 “중국-프랑스문화년”, “중국-프랑스문화의 봄”(일명 “중국-프랑스문화교류의 봄”이라 불림.) 등을 통해 광범한 문화교류합작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중국-프랑스문화의 봄”의 중요한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프랑스 주중대사관에서 “현대의 길 – 프랑스 현당대 회하예술전”을 적극 추천해주고 프랑스 주성도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추진하에 프랑스 문화 참사관 나문철, 주성도 영사관 총이사 만벽염, 문화요원 마틴 및 생테티엔 대도시예술박물관 관장 마르틴 댄서는 여러 차례 성도박물관을 방문해서 중국-프랑스문화교류 및 협동 전시회에 관하여 회담을 진행했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어 본 전시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프랑스 생테티엔 대도시 현당대예술박물관은 뛰어난 품질과 풍성한 소장품 수량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바, 소장품 리스트에는 피카소, 모네 등 거장들의 작품도 있으며 소장품 수량은 29000여건에 달해 현재 전 프랑스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프랑스와 서계 각 지역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소장품 순회전시를 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해마다 12회가 넘는 임시 전시회를 진행하여 많은 관람객들을 유인하고 있다. 현재 이 박물관은 많은 대형 국제 유명 화전을 진행했는데 예를 들면 “도시의 보물”(1989), “시리즈소장품/소장품” Collections/Collection(1996), “예술의 대열”(2012/2013) 등이다.


«현대의 길 – 프랑스 현당대회화예술전»에서는 생테티엔 대도시 현당대예술박물관에 소장된 프랑스 현당대의 정교한 그림작품 51폭을 전시했고, 여기에는 쿠르베, 모네, 마티스, 피카소, 뒤뷔페, 술라주 등 서방예술 역사상에서 아주 유명한 대사들의 진적 및 현당대 예술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의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프랑스 및 서방의 200년간 근현대 예술 발전과정에서의 전형적인 파별들을 모두 포함한다. 전시회와 전시품은 도면, 멀티미디어 등 보조적 도구를 빌려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로 하여금 더 직관적이고 또렷하게 작품 풍격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 서방 예술역사에 대해 더 깊은 인식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중 전형적인 전시품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 이는 250폭의 수련 시리즈 중에서 유일한 4폭의 원형화중의 하나로 유혹을 거절하고 공간을 개척하려는 모네의 중요한 창작원칙을 보여준다. 이 작품 역시 프랑스 생테티엔 대도시 현당대예술박물관에서 제일 중요한 보물이다. 현실주의 대표화가 구스타브 쿠르베의 “고전전원곡 혹은 고전풍경”은 “풍경”주제에 대한 예술가의 특이한 표현방식을 보여주었고 야수주의의 리더 앙리 마티스의 변신기 시절의 작품 “아름다운 섬성루”는 마티스의 예술과정에서 관건적인 변화를 보여주었으며, 프랑스 추상예술의 관건인물인 술라주의 “1979년 6월 19일 화작”은 빅 사이즈로 검은색을 설명했는데 관람객한테 아주 큰 예술적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외 전시회에는 서방현대회화대표인물 피카소의 그림 4폭을 전시했는데 이 작품들은 모두 시기별 피카소가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탐사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회가 성도에서 갖고 있는 문화내용을 풍부히 하기 위해 프랑스 대사관 문화처의 추천으로 프랑스 현대 촬영예술가 발레리 블랭의 “진상∙탈변”촬영작품 32폭을 동시에 전시했다. 발레리 블랭은 프랑스에서 아주 유명한 현대 촬영예술가로 세계 선도적인 제6기Prix Pictet에서 친환경 촬영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의 많은 미술관, 박물관에 소장되었다. 예를 들면 봉피두센터, 프랑스도서관, 카르띠에 당대예술펀드회, 뉴욕현대예술박물관, 오스트레일리아 국가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 예술박물관, 한국당대예술박물관 등 곳에 있다. 그의 작품은 빛, 디테일, 무늬와 색상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현실과 허구의 여러 원소들을 융합하여 고도로 복잡한 영상, “신기”한 물질성에 대한 탐색을 통해 “존재와 허무”, “생기발랄과 의기소침” 등 상반되는 주제의 개념을 보여준다.


전시회는 시작한 후 호평이 쏟아졌고 사회 각계에서 뜨거운 반영을 보여 두 달도 안 되는 사이 참관인수가 40만명에 달했다. 국경절 연휴기간에만 참관인수는 16만명에 달했고 각종 언론, 신문, 사이트, 앱 등에서 시민들이 전람하는 성황을 보도하는 뉴스가 1500개에 달했다. 바이두에 “성도박물관 프랑스” 키워드를 치면 약 210만여개의 항목이 검색된다. 관객들이 프랑스 전시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성도박물관은 1인미디어를 통해 전시품 및 전시배경의 이야기, 예술가 생애, 프랑스 근현대 역사문화배경 등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여주었으며 심도 있게 해석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는데 발표한 1인미디어 문장은 47편으로 총 조회수는 46만에 달했다. “넷이즈 생중계”, “표지 생중계”, “아창예술” 등 인기 인터넷 플랫폼에서는 모두 8개의 생방송을 내놓았는데 조회수가 120만을 넘었다.


전시회 기간, 성도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를 설치했다. “모네로부터 샤오밍에 이르기까지 – 어린 친구들의 서양예술 수업”, “거장과 그의 주의 – 서양현대예술 수업” 등 다양한 연령대을 상대로 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총 1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 동시에 진행한 수 차례의 강좌는 다각도로 관람객을 위해 프랑스 현당대 예술을 분석했는데 그 중에는 프랑스 생테디엔 대도시 현당대예술관 관장 마르틴 댄서 여사의 “프랑스 생테디엔 대도회 현당대 예술 박물관” 강좌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심도 있는 시각으로 관람객을 이끌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생테디엔 대도시 현당대 예술 박물관의 아름다운 소장품과 프랑스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를 느끼도록 했다.

 

주중 프랑스대사관을 선두로 하는 추천과 주성도 프랑스영사관의 적극적인 추진하에 프랑스 문화참사관 나문철, 주성도영사관 총영사 만벽염, 문화요원 마틴 및 생테티엔 대도시 예술박물관 관장 마르틴 댄서는 여러 차례 성도박물관을 방문하여 중국-프랑스문화교류와 협력하여 전시회를 진행할 데 관해 회담했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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